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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링클과 잡채밥(10.4)

에빙구 2020. 10. 5. 22:07

주말 출근에 불쌍한 나를 위한 작은 선물. 뿌링클!

뿌링클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먹다보니 맛있는듯하다. 

이런 건강에 해로운 맛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.

그리고 추석때 한 솥으로 만들었던 잡채를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해동시켜서 잡채밥을 만들었다,.

어머니가 주신 시원한 김칫국과 함께 맛있는 연휴의 마지막 밤 저녁밥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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